2009년 4월 29일 수요일

독일의 발관리


독일의 발관리




<독일에서의 발관리사>란 작은 시골 마을에 가더라도 한 명 이상 있을 정도로 일반화된 직업이다. 일반적으로 발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30대 후반부터 4~5주 간격으로 전문 발 관리사를 찾아가서 관리받는데, 특히 직접 발관리사를 찾아가기가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발관리사가 직접 집이나 병원으로 방문해서관리를 해주기도 한다.


이런 정기적인 발관리를 통하여 기본적인 발의 상태(굳은살, 티눈, 내성발톱, 뼈의 변형 등)를 체크하고 관리받음으로써 발에 생기는 질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발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를 찾아가 진료와 치료를 받아야 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필요할 경우(발톱교정, 티눈관리, 당뇨환자의 발 관리 등)에는 <전문 발 관리사>의 관리를 권유해주며, 상황에 따라서는 발관리사를 통한 관리 후 보험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즉, 의사와 발관리사의 상호 협조를 통한 발관리가 가능하다.

2009년 4월 28일 화요일

푸스-플레게(Fuss-Pflege)란?



푸스-플레게(Fuss-Pflege)란?



푸스-플레게(Fuss-Pflege)는 유럽과 독일에서 발전되고, 독일에서 일반화된 <발 관리 기법>으로서, 발 전문 도구와 기계를 이용하여 발의 피부와 발톱에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분야이다. 푸스(Fuss)는 영어의 foot, 플레게(pflege)는 care로서 한국말로 그대로 옮기면 <발 관리>가 되며, <일반적발관리>와 <의학적발관리>의 <중간적 개념의 관리>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파고드는 발톱(내성발톱)은 가위나 도구 등을 이용해서 관리하는 <일반적발관리>와 병원에서 수술을 하는<의학적발관리>로 나눌 수 있는데, <푸스-플레게>는 발톱을 뽑지 않고 교정을(3TO Spange/Gold Spange) 통해 통증 없이 관리하는 그 중간적 방법이다.

발 관리에 관한 참고문헌이 1762년 이후 영국에서 발행되었고, 그 후 계속해서 프랑스와 유럽 전역에서 관련서적이 출간 되었으며 여러 가지 도구를 통해 발 관리를 하였다.
1900년에 발간된(by Lion Hymann) 자연치료 교육서적에서는 발을 하나의 전문분야로서 전문가를 양성 하였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독일은 이 분야를 더욱 발전시키고 일반화시켜서 오늘날 발 관련 산업의 선두주자로써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발피부의 구조

발피부의 구조

발의 피부는 우리신체의 여러 부위 중 가장 많은 압박마찰을 받고 있으며, 다른 부위와 다른 특징이 있다

1.압력을 많이 받는 발바닥에는 다른 피부와 다르게 표피의 투명층이 두텁게 생긴다.
2.발바닥 부위에 집중적으로 한선이 분비되있어서 계절별, 착용하는 신발별(양말), 움직임 정도에 따라 땀의 분비가 많아진다.
3.땀이 양말 등을 통해 흡수 또는 발한이 되지 않는 경우는 각질들과 결합하여 독특한 냄새가 난다.
4.신발과 같은 외부로부터 압력과 마찰이 많아서 굳은살티눈이 잘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