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0일 수요일

무지외반증II

무지외반증II

무지외반증은 일반적으로 30-40대 여성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며, 아치의 변형으로 엄지 발가락의 지골과 중족골이 만나는 관절부분이 바깥으로 밀려나와 볼을 형성한다.

처음 증상은 외관상 쉽게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시작되지만, 좁은 신발을 신거나 오래 걸으면 이 관절부위가 욱신거리면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우리의 발은 구조적으로 여러 개의 뼈와 관절 그리고 근육 등이 균형적으로 조화를 이루어 발의 형태를 잡아 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만들어진 가로와 세로의 아치를 통해 우리 몸의 무게를 지탱하고 분산시킨다.

무지외반증은 근본적으로 발의아치가 변형이 되어 생기는 경우로서, 그 원인을 선천적인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선천적인 경우
1.평편족(평발)이면서 엄지발가락이 긴 발
2.관절이 부드럽고 근력이 약한 발
3.가족력으로 인한 발

후천적인 경우
1.앞 볼이 좁고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신발
2.장기간에 걸쳐 신은 앞 볼이 좁은 하이힐
3.관절과 근육의 노화로 인한 후천성 변형

댓글 없음:

댓글 쓰기